에이블톤 라이브 10 릴리즈 공식 국내 행사 세미나 리뷰

 

안녕하세요. 리버브의 감성포식자입니다. 으크크 ~~.

 

이렇게 오오오오오오랜만에 리뷰를 적게 되어서 감회가 매우 새롭습니다.

 

호야라는 닉넴으로 다양한 글도 연재하기도 했었고  

 

제 개인 블로그 및 이것저것 끄적이다가 

 

잠시 쉬고 음악 작업에 열중 그리고 리버브 운영에 신경쓰다가 기어코 다시 이렇게 까막눈 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이 리뷰는 그 누구에게도 강요나 금액적인 보상을 받고 적는 리뷰가 아님을 ! 먼저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극단적으로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후리렌서입니다. 캭 !!!

 

그리고 리뷰라기 보다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칼럼이랄까요 !! 그렇게 생각하고 재미나게 일어주세요 !!!

 

으크크크 !! 부라보 ~~

 

 

 

아마 읽으시면서 느끼겠지만 에이블톤 라이브 사용자 분들은 그리고 저처럼 과거부터 사용해오신 분들은 회고록 느낌도 좀 느껴지시기라 생각됩니다 ~

 

 

 

 

 

>> 과거로부터. << 

 

 

 

에이블톤과 기어라운지의 주최로 진행한 이 세미나는요.

 

제게 큰 감회를 가져다준 행사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나요 ?

 

 

 

제가 24살적, 그러니까 지금 33살이니까 얼마나 예전 일인지 가늠이 되시지요 ?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제가 바로 구매했던 소프트웨어가 바로 에이블톤 라이브 8 스윗이었습니다.

 

거기에 APC40을 함께 구매했었습니다.

 

그때 기어라운지에서 한글 메뉴얼 핸드북. 그리고 녹색의 에이블톤 에코백을 받았었는데요.

 

국내에서는 라이브라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굉장히 생소한 소프트웨어였었거든요. 

 

 

 

택배로 받아서 뜯었을 때의 그 희열은 뭐…. 국내 라이브 유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설레였었는데. 

 

일종의 얼리어답터 기질이었다라고 할까요 ?

 

돈도 좀 많이 썼었죠. 학생판도 아니었고 상업용에 APC40도 꽤 가격이 나갔거든요.

 

 

 

오랜만에 감상해보시라고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진 잔뜩 올려보겠습니다 으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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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지 않습니까 ? 

 

그때는 푸시가 없었기 때문에 APC40 이 거의 뭐 메인 컨트롤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카이와 라이브가 사이가 매우매우 좋았지요. 

 

 

그리구 푸쉬도 아카이에서 함께 제작했고요. 여전히 에코백은 제가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장바구니랄까요 ?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이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박스 버젼은 시리얼 코드만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메뉴얼과 씨디 그리고 다양한 스티커라든가 많이 들어있었고 무게감도 꽤나 나갔지요. 

 

 

 

아마 라이브 8부터 사용하신 분들 그리고 컨트롤러를 함께 사용하신 분들은 저 당시 간지의 끝을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하핫 !! 멋졍 !! 아잉 ~~

 

 

 

하지만 이제 에이블톤 라이브 10 박스 버젼 안에도 시리얼 코드만 들어있게 되었네요.

 

제조 단가도 그렇지만, 요즘은 DAW 가격이 엄청 내려갔기 때문에,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저도 로직6프로를 140만원 주고 샀던 기억이 있네요 !!!

 

 

 

아무튼 이제 패키지 디자인 자체가 더 수려해졌지만 내용물이 많이 줄어든 건 마음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로직은 아예 박스 버젼 자체도 없구.... 완전 디지털 제품인지라 역시 애플이던가요 ?  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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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녹색. 지금도 제 작은 방에 있고 가끔 잡동사니 들고 다닐 때 쓰는 가방입니다.

 

저 연수색과 네온색 좋아하거든요. 간지죠 ? 

 

 

 

역시 !!! 라이브의 색이 그대로 드러난 에코백의 디자인.

 

 

 

이 에코백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 다음 파트에서 나오겠지만, 이번 세미나의 사은품이 마우스 패드와 에코백이었거든요 !!!

 

이따가 수려해진 사은품으로 받은 에코백 사진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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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실테지만 큐베이스의 패키지 디자인은 지금도 보기만 해도 좀 때리고 싶어요. 

 

 

 

그런 말이 있답니다.

 

그래픽이나 디자인 그리고 그림을 하시는 분들은 브랜드를

 

음악하는 사람들은 스타일 !!!!

 

제가 그냥 하는 말이고요. ㅋ 

 

에이블톤 라이브는 언제나 스타일리쉬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눈에 들어올 수밖에도 없었고요.

 

 

 

라이브 패키지의 과거 회상의 감회보다는

 

제게는 저 장판이... 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 가난이여라. ( ㅠㅠ)

 

장비는 현금 대출 받고 살 정도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저의 신조이죠 ? ㅋ 물론 지금은 나이 들어서 많이 잠잠해졌지만요.

 

 

 

 

 

라이브 8 라이브 8 까만 간지가 철철철.

 

 

 

과거 회상은 그만하고 다음 파트부터 !! 

 

세미나 리뷰 겸 제 개인적인 라이브에 대한 새로운 기능들과 담소를 나눠보도록 하여요 ~

 

 

 

>> 라이브 9에서 10은 오래 걸렸다. 하지만 ! 괜찮아 ~~ <<

 

 

에이블톤 라이브는 8 에서 9이 나오기 까지 수년이 걸렸지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대충 4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24살에 8이 나오고 20대 후반에 라이브 9 을 업그레이드 했었고 17년 말에 라이브 프리오더로 할인 받고 10으로 옮겨놨으니까요.

 

생각보다 에이블톤은 메이져 업그레이드가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기존의 라이브의 색깔 자체가 메인 DAW 의 것보다는 퍼포먼스 그리고 라이브만의 독창적인 워크 플로우가 가능한 시퀀서이기 때문에 느린 업그레이드 주기라고 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에이블톤 라이브는 베타 테스터에 대해서 굉장히 오픈되어져 있습니다.

 

10 공식 릴리즈 버젼을 사용하더라도. 

 

베타를 신청하면 빨간색 아이콘의 라이브 베타버젼으로 신기능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시퀀서 회사는 에이블톤 밖에 없습니다. 굉장히 열려있는 회사죠.

 

 

 

전체적인 기능에서는 다른 스탠다드한 역사가 오랜 소프트웨어보다는 단연 부족한 기능들도 있습니다. 만 !!!!!!!!!

 

 

 

라이브는 장점이 너무나도 뚜렸하기 때문에

 

다른 시퀀서와 리와이어 

 

혹은 라이브 퍼포먼스 

 

그외에 독창적인 방식의 작업 스타일이 가능했고 

 

그 기능들의 장점이 너무나도 강력했기에 지금 이 2018년까지 욕나올 정도로 대성하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국내 유저도 진짜 많이 늘어났어요.

 

 

 

라이브 유저들은 매우 오랜 시간 기다려왔고 그만한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을 전 '받고 있습니다.'

 

 

추가된 기능들 그리고 보완된 기능들이 매우 만족스럽기 때문이지요. 저만 그런가요 ? ㅋㅋ

 

그래서 이번 세미나는 제가 꼭 참여하고 싶었고 즐기고 싶었습니다 !!!

 

 

게다가 엄청 잘 즐기고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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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는 푸쉬2의 아름다움. 그리고 비슷하지만 속안이 더 탄탄한 근육을 가지게 된 라이브 10 <<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이들은 전시품이렸다.

 

 

 

제품 행사답게 ! 

 

역시나 고객들이 다 만져보라고 잘 준비가 되어져 있었습니다. 

 

이게 악기라는 게 원래 뽀대는 확실히 대량일 수록 멋있습니다.

 

푸쉬 6대 ? 그리고 맥북 6대 정도가 나란히 있으니. 

 

하나 들고 오고 싶더군요.... 사람의 마음이란 참. 악합니다.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보랏빛 앙마가 존재하고 있지요.

 

 

 

에이블톤 라이브 10은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느 툴이나 다 똑같지만 라이브는 유독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유아이가 워낙 뚜렷하고 독창적이기 때문에

 

그 디자인을 버리는 순간 라이브가 아니다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한 자기만의 색깔의 UI 로 되어있죠.

 

 

 

브라보한 딜 행사를 하였는데요.

 

행사를 위한 박스 오픈되어진 푸쉬2를 할인해서 판매했답니다. 상당히 큰 세일이었기 때문에 다 판매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여전히 푸쉬1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 지름신이 다가왔지만

 

자금 사정이 안 좋기 때문에 지름신 퇴치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퍼포먼스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늘리긴 할테지만 할인된 가격은 언제나 스윽

 

 

에이블톤에서 오신 분이시지요.

 

인상이 매우 좋으신 분입니다.

 

저도 저런 미소를 가지고 싶군요. 다시 태어나야지 모 ~~

 

MC 분 까망까망 수줍지 않게 진행을 잘 하시더라구요.

 

 

 

에이블톤 주최에서 에이블톤 직원분이 빠지면 맥빠지잖아요 ? 

 

우리 한국 음악 시장에서 물론 작을지 모르나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세계적 영향이 있습니다.

 

 

극소수일지 모르나 미국의 하나의 주에 해당되는 사이즈의 한국에서 라이브 유저들을 외면시한다면 !!!!!!!!! 

 

절대 노노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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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골수 유저들의 즐거운 담소 겸 기능 리뷰 <<

 

 

'캐스커옹은 늙지를 않으시는 것 같군요.'

 

 

 

'조명의 힘은 대단합니다.'

 

실물로 보시면 멋있으시답니다. 눈매가 너무 까칠하게 나왔군엽. 흐흠.. ㅋㅋ

 

앉은 포즈가 제 스타일이라 빼놓을 수 없는 사진입니다. 

 

 

 

에이블톤 라이브 행사 & 세미나 답게 기능에 대한 리뷰 !!! 진행을 당연히 했죠.

 

기존에 라이브 골수 유저분들이 2분 참가해주셨기 때문에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딱딱한 설명을 싫어합니다.

 

제가 쓰는 글만 봐도 아실 겁니다.

 

전 어려운 걸 싫어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또는 유식하게 꼬는 걸 싫어합니다.

 

 

 

딱 이번 유저들의 세미나는 그랬어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유쾌한 유머가 섞여있었죠.

 

그런 면에서 우리 케스크옹은 굉장히 호감형이었습니다. 푸헐헐 ~~

 

 

 

 

>> 케스커옹의 기대하지 않았던 마이너그레이드 기능 ? << >> 하지만 저에게는 이득인 업그레이드 기능 ? <<

 

 

 

제가 원래 리뷰를 작성하려던 게 아니라서 다 기억은 안나지만 !

 

한 두개 정도 정리를 해보자면.

 

 

 

에이블톤 라이브 10 업데이트 중에서 제가 가장 환영했던 기능 중에 하나는

 

"오토메이션 뷰"의 자동 보여지지 않기 ! 기능입니다.

 

 

 

반면 케스커옹은 그 기능을 환영하지 않으셨어요 ( ㅠㅠ)

 

심지어 다음에 나오실 타마님 조차도 환영하지 않으시더군요 ( ㅠㅠ)

 

이래서 개인차가 있는 것이지요.

 

 

 

에이블톤 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바로

 

오토메이션 할당이 진짜 편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가상악기나 가상이펙터의 파라메터 혹은 컨트롤러를 움직이게 되면 라이브의 오토메이션에 자동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클릭 수를 줄이고 키보드 단축키를 줄이는 이 기능은 진짜 정말로 라이브가 성공하는데 큰 기여를 한 거 같아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기능 중에 하나이니까요.

 

 

그런데 왜 ?

 

에이블톤 라이브 10 에서 오토메이션 뷰 기능을 바꿨을까요.

 

제가 좋아하면서도 별로였던 점은 바로 오디오 편집 혹은 어레인징할 때 오토메이션 라인이 그대로 보여지는 상태에서

 

마우스 미스클릭이 났을 때...... 답이 안 나온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사실 오토메이션 작업은 그대로 두고 어레인징 작업 위주로 파파파 먼저 싸악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작업하다가 오토메이션 라인이 클릭되어지거나 혹은 안 보여지게 세팅해서 마우스 클릭질 하는 게 너무 귀찮았습니다.

 

 

 

아마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고 라이브에서는 오토메이션이 보여지고 안 보여지는 기능을 토클링해서.

 

그 다음에 오토메이션 뷰가 보여진 상태에서 자동을 보여지도록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매우 잘했다는 입장 @!!

 

그리고 다들 '익숙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껏 기능들에 이야기하면서 뭐랄까 특유의 유머스러움 나쁜 남자 스타일이랄까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미소를 머금고 있었습니다. 푸헐헐 ~~ 

 

 

 

 

 

>> 미디 데이타 체이서 기능 <<

 

아 이건 누구나 공감하실 걸요 ? 

 

제가 프로툴을 메인으로 사용하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툴이 제공하느 기능이지만

 

미디 노트 중간에서 플레이백했을 시에..... 중간에 걸려있는 노트는 시작지점으로 note on 되지 않으면 소리가 안난다는 겁니다.

 

이 사소한 기능이 작업이 중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저의 모니터링에는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고 노트 파악에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이 기능이 !!!!!

 

라이브 10에서도 됩니다 !@@@@@@@@@@@@@ 으아아아 ~~~~~~~~~

 

이건 케스커옹도 ! 모든 라이브 유저들이 대환영하는 미친 사소한 기능입니다.

 

이런 게 바로 프로가 사용하는 툴이라는 거죠 !!!!!!!!!!!!!!

 

큐베이스도 추가가 되었고.. 로직은 아직이던가요 ? 안 만진지 꽤 되었네요.

 

디지털 퍼포머는 아직도 구닥다리 방식입니다. 언제 바뀔건데 !!!!!!!!!!!!!!!!!

 

 

 

 

 

>> 이외에도 다양한 이펙터들의 향상 <<

 

 

 

캐스커옹은 유틸리티 이펙터에 대한 기능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좋아합니다. 가장 인상에 남던 건 ! 브레인웍스에서 만질 수 있었던 독특한 프로세싱을 유틸리티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

 

고급 믹스 테크닉이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저도 동감하던 바이면서도 

 

 

어차피 브레인웍스를 쓰기 때문에 ~ 전 이것만큼은 쉬운 것보단 복잡해보이는 플러그인 대가를 지불한 것을 더 사용하고 싶은 똥고집이 더 강력크합니다 !!

 

 

 

사적으로 제가 좀 퍼뜨렸던 제가 정말 간절하지 않았던. 해보고 나서 깜놀한 기능이 있습니다. 

 

 

 

>> 에이블톤 라이브 10 은 한글을 지원합니다. << 

 

물론 기능이 한글이라는 게 아니라 기존 라이브 9까지는 한글 입력하면 ???? 로 떴었습니다.

 

이게 솔직히 기분이 나빠요.

 

 

 

한국이 그래도 꽤나 입지가 매우매우 큰 나라 중에 하나인데 한글은 쓰게 해줘야지요 !!!!!!!

 

그랬더니 한글 써도 이제 잘 표기되고 작업에 아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유저들에게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걸 전 잘 압니다.

 

제 주변에는 잘 없지만 동생들을 보면 의외로 트랙네임이나 시퀀서에서 한글로 트랙명이나 코멘트 날리는 친구들을 꽤 ~~~~~~~~ 많이 봅니다.

 

"특히 트랙명에 욕이 제일 많고" 

 

"프로젝트 명도 욕이 제일 많습니다"

 

 

 

아시죠 ? 공장처럼 곡을 찍어내는 작곡가들에게 초안 타이틀은 "욕이 최곱니다." 푸하하하하 ~~ << 전 안그래요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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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추가된 웨이브 테이블 신디사이져 <<

 

저는 잘 모르지만 설명을 들었을 때 아날로그 신디사이져빠 느낌이 물씬 들었던 타마님입니다.

 

 

 

웨이브 테이블 신디사이져에 대한 설명을 아주 맛깔나게 해주셨고

 

대충 2곡 정도 ? 실제 웨이브 테이블 신디사이져로 디자인한 악기들로 만든 곡을 보여주셨답니다.

 

 

 

이 웨이브 테이블 신디사이져라고 한다면

 

세럼 다들 엄청나게 쓰고 계시잖아요 ? 저도 세럼이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신쓰 중에 1위입니다.

 

세럼에 대해서 파다보면 이미지 파일까지 로딩해서 웨이브 테이블로 만들 수 있는 말도 안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 말고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 

 

 

 

아무튼 !!!

 

이 웨이브 테이블 신디사이져가 가지는 의미가 저에게는 큽니다.

 

케스커옹님도 말씀해주셨지만 웨이브 테이블 신디사이져 매우 좋고 지금 제공되어지는 DAW들 중에서 

 

웨이브테이블 신디사이져를 제공하는 DAW는 없습니다.

 

세럼은 20만원 정도 하는데요. 에이블톤 라이브  10에 기본 포함이라뇨 !

 

 

이 웨이브 테이블 신디사이져는 세럼의 것과 흡사한데요. 오히려

 

세럼보다 더 던순화되고 오토메이션 세팅을 주기에 매우 편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서 혹은 기존의 지식을 가지고서 좀 더 빠르고 완벽한 신디사이징이 가능합니다.

 

라이브 내의 컨트롤 방식을 생각하면 웨이브 테이블의 연동성 접근성이 너무나도 뛰어나거든요.

 

일렉트릭 곡을 쓰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은 악기를 안 쓰실 겁니다.

 

사일런스1

 

세럼만 있어도 웬만한 이디엠 곡은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전 라이브 업글을 하면서  메인 신쓰 하나가 추가 되었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제게는 라이브는 시퀀서보다 악기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실제로 프로툴과 라이브를 스탠드얼론으로 열어놓고 쓰거든요. 

 

 

 

사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아무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중에 하나는 ‘역시나 사소한 것입니다.’

 

세럼에서는 LFO 디자인을 할 때 1 주기만 표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웨이브테이블신스에서는요. LFO 가 시간적으로 길게 늘어느려놓고 레벨 조정도 가능해서 !

 

 

보자마자 ‘아싸 개꿀’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였죠. 이거 은근 매우 좋습니다. 저에겐 그래요. 더욱더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사운드를 감지하는데 도움을 주니까요. 

 

 

 

총 3시간의 행사로.

 

총 2팀의 라이브 공연이 있었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 

 

모두 라이브 유저들이었고 라이브를 활용한 푸쉬를 활용한 공연이었기에 더욱더 의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

 

 

 

즐감 하시라고 사진찍어서 올려봅니다. << 공연하신 분들이 다운로드 해가시라고 사실 올리는 겁니다. 으크크크

 

 

마지막. 글을 한 번 날려먹어서 많던 글이 확 줄어버렸고 내용도 좀 바뀌었습니다.

 

웨이브테이블 신쓰에서 진짜 퐈퐉 단맛나게 써볼라했는데 내용이 너무 길었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쪼록 !!!

 

 

 

 

에이블톤 라이브 10은 앞으로도 더 나아가겠죠 ?

 

사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업뎃은 당연히 멀티 레이어드 미디 에디팅이예요.

 

그루브를 내기 위해서 미디 이벤트 리스트와 멀티 레이어드 에디팅으로 노트를 체크해야하는 건 제게 꼭 필요한 기능이었거든요.

 

9까지는 안됬어서 너무 슬펐고 결국 유저들의 피드백으로 추가가된 이 기능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이벤트 리스트는 제 생각에 아예 안 집어 넣을 것만 같지만 ! 이걸로도 만족합니다.

 

 

 

 

 

으힛 !!!!

 

오래만에 나들이를 할 수 있어서 기뻤고

 

음 ~~~ 눈과 귀과 즐겁게 사은품도 주셔서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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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 알차고 두서가 있었는데

게시판 오류로 다 날려먹어서. 글도 짧아지고 이상해졌네요.

글 작성수라던지 그외에서 애를 먹었지만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이스 베이뷔 !!!

 

 

9 Comments
운영자 03.07 11:01  
운영자 알림...

글 내용을 너무 짧게 나열식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보기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운영자 권한으로 여러개의 글을 지금처럼 글 하나로 합쳤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리버브 03.07 11:21  
아이구 대표륌 고생하셨습니다 !
게시글 용량 제한이 있는 걸 뒤늦게 알았네요 ~ +_+
IsaoSasaki 03.22 11:35  
운영자가 이렇게 하나하나 꼼꼼이, 친절히, 그리고 꾸준히, 열심히 운영하는 싸이트 별로 없는데 운영자님 참 대단하신 거 같아요
Cigarette 03.08 18:49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리버브 03.08 18:53  
jakeb1015 03.09 22:54  
저도 가고 싶었는데...으크크크!
리버브 03.10 14:01  
으크크크 !!! 오셨으면 좋았으련만. 나름 즐거웠답니다 ~
ZNLP 03.11 00:39  
잘보고 갑니다!!!!
리버브 03.12 02:01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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