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의 시선에서 기타 리뷰! Solid vs Hollow / 4000$ vs 700$

APYG 10 1854 4

 

주변 작곡가분들에게 항상 물어보면 가장 크게 욕심나는 악기는 '기타'라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진짜 기타리스트가 아닌 이상 자신이 하는 음악에 어떤 형태의 기타를 골라야할지, 어떤 모양이 어떤 톤이 나오는지 잘 모르실 것 같고

또 대부분 기타에 많은 예산을 쓰진 못하실 것 같아서 현명한 구매 / 판단에 도움되시라고 도움이 될 만한 리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끄럽게도 제 얼굴이 나오는데다 말도 번지르르 유창하게 하는 타입은 아니라 ㅜㅜ 보시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분명 도움은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유튜브에서 직접 오셔서 좋아요 / 구독 눌러주시면 영세하게 영상을 제작하는 저에게 정말정말 큰 힘이 됩니다:D 감사합니다! 

 

--- 영상 길라잡이 ---
00:51 Clean Tone 비교 (Fender Twin Reverb 시뮬)
03:39 크런치 (Marshall Slash Sig) 
04:41 메탈 (RammFire) 비교 - 기타릭 5 사용
07:13 재즈 (재즈코러스) 비교
08:48 실제 트랙 세션에서 사용했을 때 느낌

10:09 개인적인 두 기타에 대한 정리. (급하시면 이것만 보셔도 돼요)

14:19 마무리 

10 Comments
Makey 10.28 16:29  
영상에 공감합니다, 저도 기타를 구매하기 전에는 돈 때문에 가상악기로 살까 하다가 손맛도 그렇고 생동감면에서도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펜더 텔레 쓰고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레스폴이나 할로우 계열보다는 묵직함이 떨어져서 메인으로 쓰기보다는 부분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당!
APYG 10.28 19:32  
좋은 기타 갖고계시네요^^ 만약 단 한대만 남겨놓으라고 했을 땐 저라면 텔레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 사실 텔레병에 걸려서...ㅎㅎ
PabstBlueRibbon 10.28 19:51  
아 텔레병.... 깁슨병과 같이 불치병이죠. 그래도 더 윗급의 탐 앤더슨병같은건 안걸리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APYG 10.28 21:38  
사실 작곡가 입장이 되니 기타에 많은 예산을 쓰기 쉽지 않더라고요ㅎㅎ 지금은 멕시코산 텔레정도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PabstBlueRibbon 10.28 19:06  
가능하면 종류별로 스트랫, 할로우, 어쿠스틱, 베이스 기타 하나씩.... 언젠가 좌펜더 우깁슨 할수있기를... ㅠ
PabstBlueRibbon 10.28 19:09  
그리고 여담이지만 어거지로 없는 장비로 다른 톤을 내려는 과정중에 오히려 더 음악적인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많은 명곡들도 그런 과정으로 만들어졌다고 볼때마다 역시 음악은 신기합니다.
jayD 10.30 16:24  
다른 이야기지만...팹스트 블루리본 맛있죠.
요즘 수입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APYG 10.28 19:27  
오아시스 1집이 대표적이죠 ㅎㅎ
사실 스튜디오에서도 은근히 사고로 잘못된 것이 더 좋은 방향이 될 때가 있다곤 하더군요
헤드퍽 10.28 20:18  
그린데이가 생각나네요.. 20곡 정도 녹음한 데모 마스터테잎을 통째로 도난당했는데 멤버들은 그것들을 다시 녹음하는 대신 완전히 새로운 곡을 쓰기로 결정했죠 그게 바로 american idiot;; 그걸로 그래미까지 수상하고 망해가던 그린데이에 두번째 전성기를 가져다 준ㅎㅎ
팬더곰돌이 10.29 18:51  
저는 스트랫에 빠져서 다른건 못쓰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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