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태리와 함께한 젠하이저 마이크 e835s와 e825s

랩퍼 태리와 함께한 젠하이저 마이크 e835s와 e825s

 

태리에게 연락을 해서 마이크가 어떤지 사용해 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받아들여줘서 너무 고마웠다. 고마워 태리!!!

 

우선 마이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마이크로 슈어58 또는 젠하이저 e835s가 있습니다.

 

여기서도 부담이 되시는 분은 젠하이저 e825s가 있으므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음향적으로 전문가는 아니지만 e825s 경우에는 마이크를 사고싶은데 부담이 되거나, 강연 또는 간단한 음향이 필요할 경우 쓰시면 좋을 것 같구요. e835s는 825보다 조금 더 안정감을 보여주고, 목소리의 내추럴을 많이 살린 소리가 들립니다. 즉, 랩이나 노래를 하실 때 있는 그대로의 사운드를 잘 잡아줍니다.

 

슈어58과 젠하이저 e835s를 사용해본 결과 슈어는 저음이 강화된 느낌이었습니다. 뭉턱된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뭔가 듣기에 좋아보이고 있어 보인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구요. 젠하이저는 있는 그대로의 사운드를 잘 살린다고 받았습니다. 전문 음향 지식이 있지않은 일반인인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우선 이 영상은 젠하이저 e835s와 e825s를 사용해 랩을 하는 영상입니다. 과연 어떤 영상이 e835s이고, e825s일까요?

 

한 번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쭉 보시면 영상에 사용한 마이크가 나오니 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마이크든 자신에게 맞는 마이크를 찾아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젠하이저가 최고, 슈어가 최고 등등 이런 글이 아닌 직접 자신이 소리를 내보고 들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13 Comments
플라잉페이더 10.24 19:36  
마이크 잡는 법 부터 배우셔야...ㅠㅠ
OneK 10.25 09:35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서ㅠㅠ 대부분의 랩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하는 것 같아요 진짜로 할 때는 다를거에요~
율초 10.24 19:36  
LeeJunYong 10.25 02:03  
마이크 파지법과 소스와 마이크 사이의 거리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마이크는 몸통 부분을 부드럽게 잡으시는게 좋고, 철망이 있는 헤드 부분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과 같이 나오는 소스를 들어보면 매우 강한 치찰음과 노이즈, 그리고 근접효과로 인한 저역대 부스트가 혼재 되어 있는데.. 이것은, 입과 마이크를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랩 실력이 좋으시니, 이 정도만 챙기셔도 훨씬 멋진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OneK 10.25 09:33  
말씀하신 부분 제가 전달해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할게요~~ 영상은 보여지는 부분때문에도 그렇고 대부분의 랩퍼들이 저렇게 하더라구요~
주니 10.25 09:00  
ㅋ 역시 레코딩 관점에서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리네요.

우선 제 귀에는 위 영상이 835인 것 같네요. 825는 안들어봤는데 왠지 제가 듣던 835의 소리가 위 메들리 영상에서 들리는 것 같아서요. ^_^

레코딩 관점에선 사실 마이크도 스텐드에 끼워야죠.
그런데 이상하게 보컬들은 안그러는데 래퍼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마이크를 쥐네요. 제 기억으론 프로들도 다들 저러더군요.
이유가 있겠죠.
그게 가사 전달에 유리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존재감이 더 산다고 느낄 수도 있겠구요.
OneK 10.25 09:33  
맞아요!!! 위가 835입니다~ㅎㅎ
저렇게하는건 분명 이유가 있을거에요!
OneK 10.25 09:29  
저렇게 마이크를 잡으면 하울링이 날 수도 있고 위에서 말씀해주신 것들 처럼 안 좋긴 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보여지는 부분도 커서 저렇게 한 것 같아요.(컨셉이나 느낌적인 느낌) 지적과 조언 감사합니다!!! 만약 제대로 녹음하거나 뭔가를 한다면 저렇게 하진 않을거에요~
알레시스 10.25 09:54  
리뷰 잘 봤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마이크 리뷰를 참고 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 입니다.
마이크 특성 그리고 마이크와 녹음된 드라이한 원 소스를 가지고 분석하신 리뷰 였으면 어떨까 해요.
해당 영상은 마이크 리뷰라고 보기 좀 힘들듯 합니다.
OneK 10.26 14:55  
넵!!!! 앞으로의 리뷰 영상은 다른 리뷰들을 많이 참고하고, 배워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위의 영상은 콘텐츠 제작겸 마이크의 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 가져온 영상이에요.
박수임 10.27 06:06  
저런 식으로 마이크를 쥐는 이유는 아마 라이브로 랩을 할 때의 발성 때문에 그런거라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랩퍼 분들은 랩을 할 때 손가락으로 코쪽의 숨?? 바람??을 차단하기 위해서 저렇게 쥐더군요.
근데 저 동영상에선 딱히 코 숨을 차단하거나 그렇게 하시지는 않네요.
白Sin 10.27 10:56  
음 저도 라이브시에 다이나믹마이크는 저렇게 잡는데요.
녹음시에는 스탠드에 끼워서 쓰구요.

기본적으로 랩하는 사람들은 무브가 무척 큽니다.
(흔히 보이는 손을 허우적 대는 그러한...)

몸통을 잡고 랩을 하면 아무래도 (팔꿈치를 축이라고 했을때)중심축이 좀더 멀어져서 더 많이 흔들리게되고
입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흔들림이 더 커지게 됩니다.
당연히 딜리버리도 안좋아지구요.

또한 마이크의 무게중심이 보통 머리쪽 이기때문에.. 머리를 잡으면 미묘하게 더 안정적입니다.
(마이크를 짧게 가까이 할수록 팔도 몸에 더 밀착이 되기때문에 안정성도 좋습니다.
팔을 몸에 가까이대고 제자리에 서 뛰어보고 팔을 몸에서 멀리두고 뛰어보면 흔들림의 차이를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스튜디오나 집에서 녹음시에 저렇게 파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아마도....)
주로 무대에서 저렇게하지요,
제 기준의 추측 이었습니다, ㅎㅎ
오늘도하루 11.06 16:56  
밑에 동영상 진짜 라이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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