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ringer - Crave | 199 달러의 세미 모듈러 신디사이저

 

Behringer 에서 Crave 라는 199 달러의 세미 모듈러 신디사이저를 NAMM 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TB-303 clone 개념으로 시작했다가 Moog mother-32 의 clone 으로 변경했다가 거기에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해서 더 확장된 방식의 복합적인 새로운 신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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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의 실사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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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는 데스크탑 스타일 / 세미 모듈러 타입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입니다. Behringer에 따르면, "Crave" 역사적으로 레전더리라는 신디사이저들의 우수한 부분들을 모아서 설계를 하였다고 하며, 오실레이터는 Sequential Circuits Prophet-5, 필터는 Moog 래더 필터를 바탕으로 개발 된 것이라 Moog 의 기술과 Dave smith 의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1970 년대의 모듈러 신디사이저 패치 형식도 도입하여 적용하였고 더불어 최신의 스텝 시퀀서 / 아르페지에이터 기능도 함께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베링거가 생각하는 가장 현대적인 해석의 진보된 신디사이져이면서도 전설적인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의 사운드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역시 놀라는 것이 제품 판매 가격 입니다. 판매 가격은 199 달러 / 149 유로가 예정이라고 하니 매우 공격적인 가격 정책입니다.



참고링크

http://www.musictribe.com/brand/behringer/home




5 Comments
헤드퍽 02.07 10:49  
Crave 하니까 누노 생각나네요;
조커 02.07 13:03  
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cow010 02.07 17:12  
와 이건 나오면 사야겠다!!
운영자 02.07 22:13  
지금은 오리지널 신스 회사들의 우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만...

오리지널 아날로그 신스 제작사들은 거의 연구실 수준의 쬐그마한 회사들입니다.

그런데 Behringer 는 이제 세계적인 공룡기업입니다 (자본력과 생산능력에서 애초에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지금 시작은 업치락 뒷치락 하는 거 같지만...

물량과 가격이 쏟아지는 특이점이 오면.....그 작은 업체들이 공룡같은 베링거에 한방에 다 무너지거나 도산후 인력을 그대로 인수당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복각 아날로그 신스가 범람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이들의 저작권보호 기간이 풀려버리고 있기때문에 작은 업체든 큰업체든 지금 입질을 시작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동네 유통업체들이 아무리 개성있고 좋은 서비스를 해도...공룡 아마존과 부딪혀서 이겨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몇년후가 참 걱정되기도 하고 , 기대되기도 합니다.
음마야 02.08 05:18  
이렇게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악기나 아웃보드를 복제해서 이윤을 창출하는것이 법적(특허나 저작권 침해?)으로 문제가 없는것인가 늘 궁금했었는데 문제가 되는것인지? 아닌것인지? 어디서 근거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악기에서 저작권 기간 보호기간이란게 있나 보네요? 혹시 악기의 저작권 보호 기간은 몇년인지 알고 계신가요? 혹시 어디서 알아볼 수 있는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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