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오넷 인터뷰 : N.EX.T 키보디스트, 작곡가 지현수 인터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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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오넷 인터뷰 : N.EX.T 키보디스트, 작곡가 지현수 인터뷰 1편 

 

N.EX.T의 키보디스트로 많이 알려진 지현수씨의 인터뷰입니다. 그간 뮤지컬, 영화 드라마 음악, 다큐멘터리음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으로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온 뮤지션으로서 살아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1편에는 그의 간단한 소개와 음악적인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2편에는 N.EX.T와 신해철 관련하여 알려지지 않은 [N.EX.T 편] 독점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9 Comments
bongpop 07.18 18:03  
잘 봤습니다.

아나로그~디지털을 경험한 세대 저 또한 공감되네요.
정말 특장점이죠. 대신 나이를 먹었다는건 우울하지만...

낙원 미디스테이션이 오버하임 수입처였는데
당시 비밀병기 오버하임 메트릭스1000을 국내유일 한 번에 4대 구매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ㅎㅎㅎ
신해철 형님도 한 대 업어가셨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오버하임에도 “신해철 예약” 명찰을 붙여놨더군요.
아마 넥스트 초창기 또는 넥스트 결성 직전이였던것 같습니다.

서태지씨의 난 알아요가 나오고
듀스의 나를 돌아봐가 나오고
아타리 컴퓨터 로직 1.0버전으로 작업들을 했죠~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도스케이크나 윈도우3.1에서
구동되는 케이크워크 2.0~3.0 정도 썼었고,
당시 저렴이로는 유일 미디인터페이스 MQX32가 있었죠
저는 타스캄 MTR쓰다가 오디오메디아3 하드레코딩 디지털로 빨리 넘어갔구요~

그 당시 미디랜드에는 이수만 형님이 야마하 O2r 두 대와
아카이 Dr16이였나 하드레코더 여러대를 구입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자체 디지털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HOT를 만들기 위함이였습니다.
제작 단가를 낮추고 고유 사운드 구현이 목적이셨겠지요.
당시는 이수만형님이 하는 족족 망하고...
아마 그렇게 시도하는게 마지막 한 방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정말 뛰어나신 분입니다.
지금은 인정 받는 국내 기획사 최고 사운드를 만들고 계시죠~
디지털에 빨리 눈을 뜨신 겁니다.

지금은 오히려 아나로그에 대한 향수와 접하지 못했던 세대는 호기심으로
아나로그 인기가 많아지는듯 합니다.

정말 옛날 아나로그 신스는 한 채널 노모 출력이고 미디 제어도 안 되고
환경에 영향을 받아 음이 틀어지며 워밍업 대기 시간이 필요한
다루기 힘든 장비라 무턱대고 구입했다가는 다루다가 지칠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옛날엔 아카이 샘플러에 샘플링 해놓고 꺼내 썼죠~

반면 요즘 VSTi 정말 잘 나오죠~ 축복입니다.
다 팔아버린 옛날 장비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요즘엔 정말 편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 팔아버린 아카이 샘플러나 피베이필터(킥 땜핑용), 오버하임 등이 그립네요...
MTR도 갖고 있을껄 그랬습니다. MTR에 써밍 해보고싶은데...
그래도 KORG O1W/fd는 아직 소장하고 있습니다.
모터핑거 07.19 10:34  
안녕하세요/
밑에서 두번째 문단 첫번째줄에...

노모....라고 오타가났습니다.ㅋㅋ
하아....저는 왜 봐도 이런것만 보일까요....ㅋㅋㅋ
렐름다운 07.19 14:28  
음란마귀가 왔군요
홍현석 07.18 23:18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wintergra 07.19 00:21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자 07.19 01:07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편도 기대됩니다!
mystic 07.19 10:47  
오! 간만에 올라온 영상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올댓째즈 08.03 19:56  
큐오넷에서 또 이렇게 좋은 인터뷰를....!!!
Stockbroker 08.19 00:25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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