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화성학 요점 정리 번외편 하편

운영자 22 9,726 2011.07.23 21:27
Pop 화성학 요점 정리 번외편 하편 - 리하모니제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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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도미넌트 7th  의 대리코드로 Dim (디미니쉬 코드) 를 써보자...반대로도 역이용 해보자.
    V7  <-> dim7  으로 대리코드를 쓰는원리는 둘다 트라이톤을 가진 코드들이라 그 트라이톤을 공통적으로 가진 코드를 대리코드로 쓰는 겁니다.
    사용법은 도미넌트의 장 3도 위 디미니쉬 코드를 대리코드로 쓰는 것입니다.
   
    즉 G7 -> Bdim7 으로 A7 을 C#dim7 으로 바꾸어서 대리 코드로 쓸 수가 있습니다.
         C                Am7             G7                C6              A7       Dm7     G7    C
reharmony03.jpg
이런 진행이 있으면
         C                Am7             Bdim7          C6              C#dim7  Dm7     G7    C
reharmony03.jpg
이런식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불안정한 트라이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해결이 필요한 코드들 입니다.
Dim 코드는 경과적으로 패싱 디미니쉬로 사용하지 않고 이런 용도로 사용시에 트라이톤 해결을 확실하게 해결해 줘야 합니다.
어색하게 진행 되지 않도록 앞뒤 흐름을 깨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이걸 역으로 이용하면
디미니쉬 코드를 장 3도 아래 도미넌트로 바꾸고 그 앞에 Related IIm7(b5) 까지 넣어서 할 수 있습니다.
 

C#dim7 = Em7(b5) ->  A7    (D 키의 2-5-1)
E dim7  = Gm7(b5) -> C7     (F 키의 2-5-1)
 
등으로 봐꾸서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앞뒤 관계를 잘 따져서 진행이 어색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⑩ 다른 조성의 코드를 이용해서...한 가지 키만으로 된 단조로운 느낌보다는 조성을 확장하여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 봅시다.

요즘 발라드나 팝곡들 들어 보면...하나의 조로 끝가지 가는 곡이 없습니다..
중간 중간 전조도 많이 하지만....그 사이에 코드 진행에서 살짝 살짝 다른 조성의 코드를 가져와서
순간 순간 다른 조에서 빌려온 코드로 좀 더 입체적인 코드 진행을 만듭니다.
사실 아래에 나오겠지만 모달인터체인지 코드 사용하는 것도 이런 다른 조성이나 다른 모드의 특정한 사운드를
가져와서 하나의 곡을 더욱 더 많은 느낌을 주고 독특하게 만들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다른 조성을 사용하는 것도 모달 인터체인지의 일종입니다.)
       C                   FM7                C                            FM7
reharmony02.jpg
이런 진행이 있으면  (이런 C키 전용 진행을)
       C                   BbM7                C                            BbM7
reharmony02.jpg
       ┗          C키    ┛   ┗   F키        ┛      ┗             C키           ┛    ┗   F키        ┛

으로 바꾸게 되면...
1마디 3마디는 C키 가 되고
2마디 4마디는 순간 F키가 되는 겁니다. (요런 것도 2마디,4마디 화성 강약이 약한 마디에 넣는 겁니다.)   
F 키의 다이어토닉 코드를 정렬해 보면 FM7 , Gm7, Am7, BbM7, C7, Dm7, Em7(b5)  가 됩니다.
그런데...FM7, Am7, Dm7, Em7 이런 코드들은 C 키에도 있는 코드라 F 키 느낌이 전혀 안나고 그냥 C 키 같은 느낌이 되어 버립니다.

F 키는 조표가 b 이 하나 붙는 키 입니다..즉 "시"에 b 이 하나 붙지요..C 키과 F 키는 이 "시b" 이게 하나 차이나서 조성이 바뀌는 겁니다 F키와 C키의 단하나의 차이점이죠!  
그러니까...C 키 스케일에 없는 Bb 음이 있는 코드 "BbM7" 을 빌려와야  F 키에서 온거라고 티를 팍팍 낼수 있는 겁니다.
(Bb 음이 바로 특징음(캐릭터 노트))
해당 마디에 Bb 음이 멜로디 음과 부딪히지만 않으면 BbM7 을 C 키 곡에서도 쓸 수 있는 겁니다..
위의 예제에서는 2번째 마디에 BbM7 은 사실 멜로디의 B 음과 부딪히기 때문에 사실은 쓰면 안됩니다.
그냥 예를 들기 위해서 2번째 마디에 BbM7 을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면 안된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기위해서 이고 그에 반해 4번째 마디는 B 음이 없으므로 BbM7 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2번째 마디는 틀린 예 이고 4번째 마디는 맞는 예 입니다.
그리고 Gm7 도 Bb 음이 구성음임으로 이런 방식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Gm7 은 C 키에는 없는 다이어토닉 코드니까 충분히 다른 키에서 빌려온 느낌을 내어줄 수가 있습니다.
물론 Bb 음은 다음 마디 코드에서 해결을 잘 해줘야 합니다.  Bb -> A, Bb -> C 이런 식으로 연결하던지 해서 해결을 해줘야 합니다.
 Gm7 을 쓰자면 약박에 아래와 같이 쓸수도있습니다....C키의 다이어 토닉 코드는 아니지요. 약박에 살짝 F 키 느낌을 흉내 내는 거지요..
 
       C                   FM7                C            Gm7          Dm
reharmony02.jpg

사실 중세시대 교회 음악이 성행할 시대에는..3성외에 7th 음을 쓰면...저런 불순한 놈...이런 사탄~!!
이런 소리를 듣고 실제로 감옥에 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는 사람들의 귀도 세련 되어 져서 하나의 키로만 진행되는 노래는 지루해 합니다.
다양한 조성을 넘나들고 스케일에 없는 Bb 같은 음이 들어가는 코드가 들어가도 허용이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전 중세 시대 같은면 Bb 이런거 스케일이 없는 음들 섞어서 썼다가는...불경죄로 바로 감옥행...ㅋㅋㅋ
요즘 곡들은 현대의 세련미에 맞게 다양하게 조성과 스케일을 넘나 드시기 바랍니다...이젠 안 잡혀 갑니다^^~!
이젠 오히려 이런걸 안쓰면 지루하다는 소리를 듣겠지요~~ C 키에 C키 코드들만 나오면 너무 뻔하고 지루하고 정말 촌스럽겠지요^^~


⑪ 모달 인터체인지 코드의 사용 : 다른 Mode 의 스케일을 써서 스케일을 확장하여 조성 이상의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 보자
이제 조성을 넘나드는 걸 넘어서서 더 다양하게 재즈에서 쓰는 Mode 까지 접수해 봅시다.
사실 이건 내용이 너무 많아서, 뭐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고...
         C                                   Dm             G7              C         Am       Dm G C
reharmony03.jpg
이런 진행이 있으면
 
         C                                   BbM7          G7               EbM7   AbM7   Dm G C
reharmony03.jpg

2, 3번째 마디에 F7 , BbM7, DbM7, Eb7, EbM7, Bbm7, D7, C7, Gm7, Cm7, Dm7(b5), AbM7 등등의 다양한 모달 인터체인치 코드를 쓸 수 있습니다.
이건 모드를 공부해야 되는 거라서...책 한권 분량이라 더 설명은 못하겠습니다.
각 모드의 특징음이 있는데...그 특징음이 들어가야 그 모드의 색채가 나오기 때문에
그 특징음(캐릭터 노트)들이 들어가는 코드들을 모드에서 빌려와서 쓰는 겁니다
즉 3마디에 "도" 라는 멜로디와 안 부딪히는 모든 모달 코드 ... 특징음을 가진 모든 안부딪히는 모달 코드를 빌려와서 쓸 수 있는 겁니다
다른 모드에서 빌려왔으면...나 그 모드 출신이다...하고 티를 내야 되기 때문에
그 해당모드의 특징음(캐릭터 노트) 을 넣은 모달 코드를 빌려와서 쓰는 겁니다. 코드에 캐릭터 노트도 있고 멜로디의 "도" 음을 구성음으로 가지고 있거나 "도"와 부딪히지 않는 모든 코드들을 다 모드에서 빌려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드 스케일 (Mode scale)  특징음 = 캐릭터 노트 (Charater Note)
 아이오니안 (Ionian)  4
 도리안 (Dorian)  6
 프리지안 (Phrygian)  b2
 리디안 (Lydian)  #4
 믹소리디안 (Mixo-Lydian)  b7
 에올리안 (Aeolian)  b6
 로크리안 (Locrian)  b5, b2

위의 특징음들을 가진 코드를 아래 표로 뽑아 보면...아래와 같은 실전에서 쓸수 있는 모달 코드들이 나옵니다.
다시 말해 캐릭터 노트를 포함하는 모달 인터체인지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도리안  6  IIm7,               IV7,       bVIImaj7
 프리지안  b2  bIImaj7,         bIII7,       bVIIm7
 리디안  #4  II7,              Vmaj7,      VIIm7
 믹소리디안  b7  I7,                 Vm7,       bVIImaj7
 에올리안  b6  IIm7b5,     bVImaj7,       bVII7
 로크리안  b5, b2  bIIIm7,       bVmaj7,       bVI7
 
그래서 모달 스러운 코드 진행을 하자면
Cadd9  -> BbM7 -> Am -> AbM7 -> G7 -> (EbM7 -> AbM7) -> C 등으로 모달 스러운 진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마디, 3마디는 C 키 인데...2번째 마디는 도리안 느낌이고, 4번째 마디는 에올리안 느낌으로 모달 스러운 진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달 인터체인지는 내용이 방대함으로 전문적인 화성학 책을 찾아서 공부를 한번 해보세요.
       
 
⑫ 베이스 라인을 미리 만들어 놓고 코드 진행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 베이스 라인을 크로마틱으로 반음계로 진행 해놓거나 하행 진행으로 해놓으면...
     아마도 Bb 음이 베이스로 되어 있으면 코드 진행도 BbM7 이런 코드가 나오겠지요..
     자동으로 어프로치 코드 하나 나오는 거랍니다...
     클래식에서는 멜로디 (소프라노)  하나가 있으면 베이스 라인을 그에 맞게 먼저 만든 다음에
     내성을 채워넣는 방식으로 연습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편곡에 따라서 코드 진행이 얼마든지 바뀔수도 있고 베이스 라인 진행에 따라 코드가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⑬ 종지 라인을 또 봐꿔보자...
    : 드라마의 결말... 여러가지 복잡한 관계로 삼각관계를 하던 여자 주인공이 결국 남자 주인공으로 돌아오는 길 입니다.
      그런데 밑밑하게 G7 -> C 로 떨어지면 그냥 아무일 없이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한테 안겨 버리고 끝나면..재미 없지요.
      한번 더 꼬아야지요...스토리를 좀 더 넣어야 겠지요..

이런 진행이 있으면...
         CM7            FM7            Am            Dm7              G7sus4   G7       C
reharmony03.jpg
 
1. 종지는 주로 G7 -> C 가는게 동요스러운 일반 진행입니다.
2. 이걸 팝에서는 보통...거의 G7sus4 -> G7 -> C 로 해서 끝을 봅니다.
3. G7sus4 -> G7 -> C  이걸 좀 더 세련되기 하자면...바로 하이브리드 코드를 써서  G7sus4 대신에 F/G  -> G7  -> C  로 만드는 겁니다.
4. 또 종지에서 Dm7 -> G7 -> C 로 IIm7 -> V7 -> I  으로 기본 진행으로 떨어지는 라인을 도미넌트를 트라이톤 대리 코드로 한번 더 바꾸는 겁니다.
    Dm7    ->     G7   
                                ===>  C
    Abm7   ->    Db7
   여기서 Abm 는 Dm7 의 "substitute 도미넌트 - sub.V7" 대리 코드이며, Db7 은 G7 의 "substitute 도미넌트 - sub.V7" 입니다.(트라이톤 대리코드)

   이 조합으로 8 가지 콤비네이션으로 조합 할 수 있습니다.
   Dm7    G7
   Abm7  Db7
   Dm7    Db7
   Abm7  G7                                              ===>  C
   Dm7   Abm7   Db7  G7 
   Dm7   Abm7   G7    Db7
   Abm7  Dm7    G7    Db7
   Abm7  Dm7    Db7  G7  
이렇게 8가지로 조합으로 종지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느냐....아니죠...저 같으면 모달 인터체인지 코드를 써서 한번 더 세련되게 재즈식으로 종지를 하겠지요.
지난 마이너 강의 할때 코드 기능 정리한 것을 보면...
큐오넷 기사를 무단도용하거나 불법공유에 이용하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Tm   (토닉 마이너) : Im7 , bIIIM7
SDm (서브 도미넌트 마이너) : IIm7(b5) , IVm7, bVIM7, bVII7

위와 같습니다.
여기서 IIm7(b5) -> bIIM7 으로 메이저코드로 바꿉니다, 그리고 bVII7 을 bVIIM7 코드로 메이져코드로 바꿉니다.
이것은 다른 Mode 에서 뽑아온 코드 입니다. (자세한 원리 설명은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큐오넷 기사를 무단도용하거나 불법공유에 이용하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이너키에서 메이져 코드만 뽑아오면..아래와 같이 됩니다.
큐오넷 기사를 무단도용하거나 불법공유에 이용하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bIIM7, bIIIM7,  bVIM7, bVIIM7    과 같은 4가지 코드가 나옵니다.
이걸로 종지에 적용하면
다시한번 정리하면...
C -> Am -> Dm -> G7 -> C  이런 진행이 나왔다 하면 G7 과 C 사이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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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I   도보다       "반음 낮은 메이져 화음" 으로 끝낸다 (DbM7)  : G7 -> DbM7 -> CM7
2. III  도보다       "반음 낮은 메이져 화음" 으로 끝낸다 (EbM7)  : G7 -> EbM7 -> CM7
3. VI  도보다       "반음 낮은 메이져 화음" 으로 끝낸다 (AbM7)  : G7 -> AbM7 -> CM7
4. VII 도보다       "반음 낮은 메이져 화음" 으로 끝낸다 (BbM7)  : G7 -> BbM7 -> CM7

이것도 코드 4개 나오면 16가지 조합으로 콤비네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모달 코드 4개를 다 써서
G7 -> (BbM7 -> EbM7 -> AbM7 -> DbM7) -> CM7   이런식으로 4개를 다 써서 5도권으로 진행 할수도 있고
큐오넷 기사를 무단도용하거나 불법공유에 이용하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이중에 2개씩만 써서 G7 -> (EbM7 -> AbM7) -> CM7  
...이거나.................G7 -> (AbM7 -> DbM7) -> CM7 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부 정리하면....종지도 무지하게 많은 조합으로 코드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짓거리를 왜 하느냐~~!!....
일단 가오 잡을려고...2번째 남들보다 내공 있어 보일려고...맨날 G7 -> C 로 떨어지는 진행 지겨우니까...

이거 요즘 Pop 이나 뉴에이지 음악에서 엔딩때 거의 사용합니다.
라이브 공연장이나 TV 유희열의 스케치 이런거 보면...건반 세션맨들이 맨날 뻔하게 G7 -> C 로만 떨어지는 동요같은 종지...하지 않고
뭔가 세련되게 엔딩을 길게 끌면서 남들은 안하는 분위기 있는 세련된 종지를 하는 것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이게 그겁니다~!!
지금 이 진행 그대로 본인이 쓴 곡에 엔딩을 이 진행으로 바꿔 보십시요...얼마나 느낌 몽롱하게 세련되어 보이는지...
초보 작곡가들이나 G7 -> C 로 끝나는 동요 마침으로 곡을 끝내지...조금 내공 있거나 남들과 다른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종지도 평범하게 하지않지요....있어 보이게 ...모달 인터체인지로 종지 해버리는 겁니다.
큐오넷 기사를 무단도용하거나 불법공유에 이용하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어짜피 마지막 종지니까...1도를 타겟으로 얼마든지 다른 코드 빌려와서 꾸밀수 있으니...
막판에 모달 인터체인지로 마구 빌려와서 멋스러운 종지를 만드는 겁니다.
큐오넷 기사를 무단도용하거나 불법공유에 이용하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건반치면서 노래불러주면서 꼬실때...곡 끝에 모달 인터체인지로 세련되게 끝내버리면...
이~~~~야...이런 프로스러운 느낌이....ㅎㅎㅎㅎ
이것 말고도 좀 더 트래디셔널한 느낌의 엔딩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곡전체가 메이져건 마이너건 간에 마지막 1도에 69 음을 더해서 눌러주면 정말 트래디셔널한 엔딩 느낌이 나게 됩니다.
즉 Cm69 같은 코드로 끝내 버리는 거지요..CM69 도 좋고...한번 해보세요...어떤 느낌이 드는지...
큐오넷 기사를 무단도용하거나 불법공유에 이용하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옛말에..."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라는 CF 문구가 있었습니다... 이게 그겁니다.
 

3. 결론...강좌를 마치며...
정리한다고 정리해 본 건데...장황하고 어지럽게 쓰여 있네요
죄송합니다.
뭐 기본 화성학을 공부하고 나서 보면 하나하나 따져보면 용법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단조로운 C 키 진행을 다양한 방식으로 코드를 리하모니 해서 다양한 조합으로 코드를 만들어 입힐 수 있다..
뭐 이런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이번 강좌를 해 봤습니다..
 
곡 쓸때...
1. 멜로디 나오면....(줄거리 대본 나오면)
2. 재료들 모아 놓고 ( 다이어토닉 코드, 세컨더리 도미넌트, 서브 도미넌트, 서브 도미넌트 마이너...등등) 재료를 준비해 둡니다.
3. 기본 진행을 다이어토닉으로 한번 해보고...그 담에 리하모니를 마구마구 위의 방법으로 적용을 해보는 겁니다.
 
리하모니를 여러번 많이 연습하다보면...이제 이딴짓 안해도
다음부터 곡 쓸때 바로바로 생각이 날겁니다
어떤 느낌인지 숙달되면...번그럽게 뭐 준비하고 할 것없이 바로 적용하 실 수 있을 겁니다.
현대의 곡은 하나의 키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경우는 없으니
이런 식으로 활용하여 하나의 곡에서 여러개의 조성 느낌과 여러가지 모드의 다채로운 느낌이 들어 있는
세련된 곡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말씀 안드린 것이 중요한게
코드 진행을 저렇게 하더라도....보이싱을 잘 못하면 엉망인 사운드가 됩니다
코드를 바꾸더라도 코드 보이싱과 해결을 잘 해 주어야 합니다
보이싱 공부도 열심히 해보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텐션들도 현대 곡에는 기본 적으로 들어 갑니다
주요 메이저 코드에  텐션 9 을 넣어 보시고
m7 등 마이너 코드에는 9 or 11 음을 텐션으로 넣어보시고
도미넌트 7th 코드에는 b9, b13 등등의 텐션들을 한번 넣어보세요
이런 텐션들에 대한 공부도 해보셔야 합니다.
실제 곡들은 아래와 같이 텐션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완성 하겠지요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 하나 더 하자면...
코드를 붙일 때도 대위적으로 적용해서 하면 좋습니다.
특히 발라드 쓸때...멜로디가 조밀하게 음이 많을 때는 코드를 한개나 2개로 적게 쓰고
아래곡 처럼 마지막에 3마디 4마디에 멜로디 음이 하나 밖에 없는 곳에서는
지루하지 않게 코드를 더 많이 여러개를 넣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C                                   Dm                                Em7b5   A7    Dm G7 C
reharmony03.jpg
 
멜로디가 많을때 코드는 적게
멜로디가 적거나 없을때 코드는 많게
이렇게 하면 발라드 음악에서 효과는 아주 극대화 됩니다.
또 템포가 빠른 곡이면 코드 수를 줄여야 하고 느리면 코드수가 많아 집니다.

빠른 댄스곡은 한마디에 하나의 코드나 2 마디, 4마디 까지 하나의 코드로 가는 것도 다 반사이고..
느린 발라드 곡 같은 경우에는 보통 한마디에 최소 2개 정도 많게는 4개까지 넣기도 합니다.
저런 음이 하나 밖에 없는 구간은 저 음만 부딪히지 않는 다면 되는(쓸수 있는) 코드들이 너무나 많아서 최대한 많은 대리코드를 넣을 수가 있습니다.
다수에 모달 코드도 되고 다른 조에서 빌려 온것도 되고, 다양한 차용화음과 대리 코드들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멜로디와 코드가 서로 대화하듯이 독립적이면서도 잘 어우러 지는 한 차원 더 높은 방법의 작곡이 가능해 집니다.
 
할 말은 더 많이 있는데...
더 이상 힘들어서 강좌 못 이어 가겠네요...
 
또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곡들 많이 쓰시고 이번 강좌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틀린 내용들은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급하게 쓰느라 멜로디와 코드톤이 부딪힌 부분이 많을 꺼라 생각합니다.
피해서 잘 써주세요.

숙제 1.  위의 "울면 안돼 ..악보를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복사해서 ...아래 리플로 본인이 리하모니 한 것을 적어서 붙여넣기로 리플로 올려주세요"
숙제 2. 대중음악 대백과 같은 악보집들 보면...코드 진행이 다들 C FM7 Am Dm G C 이런식으로 단출하게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것들은 본인들이 위의 방법으로 리하모니 하면서 연습해 보세요
           피아노 연주가 안되면 피아노 롤에서 코드 찍어놓고 멜로디랑 어울리는지 어떤 느낌인지 잘 파악해보세요.
숙제 3. 보이싱과 텐션을 더 하여 제대로 느낌이 오도록 곡을 만들어 보세요
숙제 4. 이전에 썼던 본인 곡을 다시 한번 위와 같은 방식으로 리하모니 해보세요

P.s...
("울면 안돼" 이거 8마디 하나로 ...이렇게 오래 썰을 풀다니...나도 참...^^;;...나중에 망하면 정치인 아니면 사기꾼이 해야 겠다는...생각!!)
(오늘 쓴 이 글은 다 사기입니다!! ~ ㅋㅋㅋ... 이런식으로 작곡하면 망합니다..ㅋㅋㅋ ..곡은.. 멜로디가 좋아야지...무슨 코드 아무리  백날 바꿔봐야..ㅋㅋㅋ)
(댄스 음악에서 이렇게 복잡하게 코드 진행 만들면...망한다...댄스곡은 편곡이 좋아야지...무슨 코드 아무리 백날 바꿔봐야..ㅋㅋ)
(여기에 쓰인 내용은 절반 이상이 Jazz 이론 에서 온 것입니다. 본인이 Jazz 를 하는지 Pop 음악을 하는지 잘 판단하세요.) 
(Pop 음악은 이렇게 복잡하게 까지 나가지는 않습니다. 비틀즈 음악 보세요...단순하면서도 아름다움이 있는... Pop 은 그런거다 싶네요...이론 보다는 즐기면서 음악할 수 있도록 하세요. 코드 4개 만 가지고도 훌륭한 곡들 쓸 수 있고, 이미 그런 유명곡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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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이야기가 나와서...
텐션이 어려우면 어려운데..
쉬우면 또 쉽습니다.
 
건반 연주자들은 금방 확인 가능한데...어떤 습관과도 같습니다.
원래 메이저 코드의 9th 나 마이너 코드의 11th 같은경우는 거의 필수로 넣어준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굳이 텐션으로 처리 안하더라도 넣어주는 쪽이 소리가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그냥 M 메이져 코드에서는 9th 는 기본으로 넣고, m 마이너 코드는 11th 를 기본으로 넣어서 써보세요
소리가 더 풍성하면서 꽉차고 이쁠겁니다.
 
도미넌트 7th 코드는 11th 빼고는 전부 텐션이 가능합니다
느낌 잘 보고 넣으세요 텐션을 2개씩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도미넌트는 3,7 음의 트라이톤 음만 중요해서
그 2음과 안부딪힌다면 모든 음을 텐션 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이전 동영상 강의에서 텐션 이야기도 많이 했으니 팝화성학 이전편 참고하세요.)
tension001.jpg
요렇게 정리하면 텐션도 쉽지요^^!
 
메이져 코드 , 마이너 코드, 도미넌트 ...이 코드들이 곡에서 전부이니...이거 텐션 넣는거 설명 끝났으니...
이제 다 된 겁니다.
아! 디미니쉬 코드도 도미넌트 계열이라고 생각하시고 텐션 넣으시면 됩니다.
팝 음악에서는 이 정도 텐션만 아셔도 충분합니다.
 
너무 텐션 많이 활용하면 자칫 재즈처럼 느낌이 나서 팝음악다운 매력이 없어 질지 모릅니다.
음악은 그냥 즐기는 것입니다.. 학문적으로 너무 깊이 가려고 하다보면 너무 어려워 질 수 있으니
하나하나 즐기면서 연주해가면서 좋은 소리들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또 더 멋있는 소리를 위한 비기 하나 더 공개..
서브 도미넌트 마이너... Fm 을 쓸때...
Fm6 로 쓰면 소리가 더 아름답고 세련 되게 들린 답니다..
 
서브 도미넌트 마이너 쓸때 Fm6 로 써보세요
6음 하나가 참 유용하게 들릴 겁니다..(이럴땐 5도 생략하고 1 b3 6 음만 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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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12-25 11:52:25 추천/알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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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오넷 운영자입니다. 앞으로 좋은 사이트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s

RAISE 2011.07.23 21:55
개인적으로 samsung을 안좋아하는데..
이런데서 보니까 희안하게 반갑네요..
완전 감성의 작업실이네요...
EndlessTree 2011.07.23 21:59

세상에.. 간지나네요! 테이블에 모니터 바탕화면.. 바닥재가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는군요..
뭔가 먼지가 좀 많이 보이네요 ㅎㅎ

저도 꼭 사고싶은 장비중에 1순위인데.. 정말 좋은가보네요.. 실력은 없는데 장비 보는 눈은 높아지고 ㅠㅜ

케이엘 2011.07.24 01:50
저기 랙 맨위에 있는 컴프? 정말 가지고싶네요 ㅠ
나잠 수 2011.07.24 04:25
쉐도힐, 챈들러 제너리미터,써미어닉 컬쳐, K&H O300등등 다들 꿈의 장비네요
나랐말싸미 2011.07.24 05:27
ㅋ 얼핏 보기엔 빈티지인데. 이건 뭐 판타지네요.
민철원 2011.07.24 08:38
트리플 모니터도 가능하구나..
mooji soul 2011.07.24 09:49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저 오동나무 테이블이 압도하는군요.
천재반 2011.07.24 19:10
윈도우7으로 트리플모니터가 가능하군요.
하지만 알아도 세대 올려놓을 테이블도 없다능...;;;
테이블 정말 멋지네요.
Dr.Storm 2011.07.24 20:59
모니터는 역시 , 삼성이군요~ ㅋㅋ
두부김티 2011.07.24 23:19
ssl 은 참 멋진데 저 삼성 글씨 디자인이 참 안이쁜거 같아요~~
길현우 2011.07.25 00:25
제가 생각하는 스타일의 작업 공간이네요.. 오홍....
이양.... 정말.. 좋네요...
mrcgs 2011.07.25 15:37
무슨 대자연의 안에서 작업 하는 거 같네요...ㅎㅎ
피해뿌지 2011.07.25 16:46
저는 컴프 옆에 모노 라디오가 더 눈에 더 들어 오는 군요..ㅎㅎ
레드라이언 2011.07.25 22:35
이 게시물 여는 순간 바이러스가 뜨네요... Windows7,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쓰고 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완전 부러운데요. 잘보고갑니다.
Cinematic 2011.07.28 21:21
Nucleus 얼만가요?
AkustikLUV 2011.07.29 01:14
MX4와 MADI SX만 구입하면 되겠네요...헉...근데 가격이...쩝...

길현우 2011.07.29 18:05
가격이 한 750만원 정도 하지 않던가요 ?

암튼 한대 있음 콘트롤러 + 오디오 인터페이스 + 초고기능의 프리앰프 등등이 한방에 생긴다고 보면..

대박인 녀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천사의활 2012.10.17 23:39
아 요건 좀 이해가 잘갑니다 ^^
Basak 2013.10.03 22:00
너무좋은 강의!
라메르 2013.10.07 08:10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로맨틱남 2014.01.20 01:30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화성학을 모르고 있는 학생으로서 매우 유익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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