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이제 스트리밍 시대가 오려나요..

수파돕 27 1,336 07.12 12:31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24 

 

음악 하나하나 구매하던 시절에서

 

스트리밍으로 넘어갔듯

 

출판쪽도 월정액에 전자책으로 무제한 읽는 서비스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거기다 2달간 무료 체험까지............;;

 

확실히 책을구매까지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낮아지긴하겠네요

 

물론 아직까진 전자책보단 종이를 선호하는분들이 많아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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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ospell 07.12 13:00
개인적으로 책은 계속 아날로그일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전자책은 왠지 눈 망가지는 기분이 들어서... 어차피 왠만한건 동네 도서관가서 빌려보면 되가지구요
수파돕 07.12 13:04
음.. 그래도 뭔가 전문적인 서적보단 소설이나 자기계발서로는 가능성있지않을까 싶기도 해요..
요새 다 만화책 안보고 웹툰보듯이요ㅎㅎ
싱송라현규 07.12 13:09
예전부터 교보 sam이 선두였고 리디북스가 후발주자인데도 전자책분야에선 원탑이지요. 그리고 e-ink 전자책은 눈 안아파요ㅡ
한글사랑 07.12 13:20
e-ink 전자책은 눈 안아파요 (2)

4년 전 부터 아마존에서 킨들 언리미티드라는 이름의 월 10달러짜리 스트리밍 요금제를 시작했어요. 도서의 넷플릭스화는 예정된 수순이었고, 리디북스는 얼마전 출판업계의 딩고라 불리우는 "책 끝을 접다"를 인수했지요. 일소라나 세소라같은 출판 소셜 페이지들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디지털 컨텐츠들은 결국 유통 플랫폼이 키를 되는 운명이지 싶습니다.
수파돕 07.12 13:41
솔직히 책한권가격에 제가 보고싶던 책이 포함되있다면 저라도 당연히 스트리밍으로 갈거같아요.ㅋㅋ 서비스되는 책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갈릴듯해요
carpenters 07.12 13:32
월 정액 서비스가 트렌드죠. 회사 입장에서는 안정된 캐쉬 플로우를 마련하고, 고객들은 무제한 부페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월 책을 저렇게 읽는 사람이 특히나 한국에서 얼마나 될까요. 무엇보다 좋은 독서 방법을 생각해보자면,  본인이 필요로 하는 책을 위주로 보고자 해도 읽어야 할 책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데 정작 찾는 책들은 e-book에서 제공되지 않고 불필요?한 베스트셀러를 다 읽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우선 저런 서비스보다도 아마존처럼 충분한 e-book 이나 확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디페이퍼는 시중에 나와 있는 e-book reader 가운데 편의성이 뛰어난 편이지만, 여전히 속도가 느려서 i-pad 보다 쾌적하지 않습니다. e-ink 라서 눈이 덜아프다는 장점은 있지만, 의외로 손이 잘 안가는 편입니다.
Edzz 07.12 15:28
제 아이패드도 결국 e-book 전용으로 전락해버리긴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생활에 너무 밀접하게 들어와버려서.. 처분이 힘들어졌습니다ㅋㅋ
결국, 도서역시 e-book이냐 아날로그냐는 익숙함의 차이인듯 싶네요
carpenters 07.12 21:53
e-book의 장점 가운데 하나가 쌓여가는 책 놓을 곳이 없다는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아마존 원서의 경우 막대한 배송비를 절감해줍니다. 그러나 e-book으로 읽을만한 책이 있고 읽기 힘든 책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라면..... 만화 보기 끝내주죠.... -_-
DiamondHand 07.12 13:33
저는 종이에 인쇄되어있는 글씨 말고는 눈이 항상 피곤하더라고요...
책은 종이로 항상 남겨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ㅎㅎ
수파돕 07.12 13:38
다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ㅎㅎ 저도 아직 종이를 선호하지만 편의성면에선 비교가안되죠..ㅠㅠ
무엇보다 책은 제작하는입장에서 비용이 또 많이 들잖아요..ㅋㅋㅋㅋ
한백지왕 07.12 15:18
아직까지는 종이책 선호도가 높긴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전자책을 접하는 차후세대부터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우리까지는 아직 종이 감성에 젖어 있는 세대라서~
RUDXO 07.12 15:41
전자책 눈아파서 못보겠어요
전혀 집중도 못하겠고.. 그나마 전자 잉크가 한계 같습니다.
닉홀든 07.12 19:11
공간,보관 문제때문에 종이책보다는 이북을 많이 구매하는 편인데요, 미국,일본에 비해 국내서적은 종이책과 이북이 동시출간 되는경우가 매우적고, 이북으로 아에 발행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독서를 좋아해서 월정액은 대찬성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같네요.
skfhig2 07.12 20:28
주로 읽고 싶은 도서들은 이북으로 발행이 되는 경우가 적더라구요...
저도 시기상조같습니다.
규나규나 07.12 20:40
그래도 종이가 더 좋네요 저는... 전자책에대한 거부감이 없어지지않아요 폰으로 보기엔 너무 좁고 바탕도 흰색이라서 그런거같아요
먹밥이 07.12 21:26
화면은 눈아퍼요ㅕ
박운영 07.12 22:51
책도 이제 900원 되는건가요? ㅎㅎ
음마야 07.12 22:55
음원만큼은 결코 아닐겁니다. 전자책이 나온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종이책을 보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죠.
박운영 07.12 23:23
그러잖아도, 책 내용을 영상 강의로 만들어 출시하니까, "유튜브에 공짜 강의가 널렸는데..."라는 독자 견해가 있었습니다.
E-book과 영상출판물 만들었다가는, 연구/집필 생활은 그만 종료해야겠더군요.
음마야 07.13 03:25
다른걸 떠나서 박운영님의 교본은 사이즈가 커서 태블릿으로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편합니다. 눈에 쌓이는 피로도 그렇고, 수없이 확대/축소를 반복해서 보느니 차라리 종이책 한권을 사서 샤프로 밑줄 쫙쫙 그어가면서 보는게 훨씬 편리할테니깐요. 교본은 또 수필이나 소설처럼 스르륵 읽고 넘어갈수가 없어서 사놓고 볼 수 밖에 없으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핑퐁sst 07.12 22:58
저도 언제부턴가 지하철만 타면 노래틀고 책보려고 아이패드부터 꺼내요..
옥니코니 07.13 00:23
전 그래도 아직까진 책은 아날로그를 지키고 있습니다.한번 다 읽고 꽂아놓더라도,,제꺼가 된 기분이 들거든요
mystic 07.13 10:56
벌목, 환경 문제도 그렇고 부피 문제도 그렇고 전자책으로 넘어가는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넘어간다는게 종이책의 종말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구요.
처음 디지털 카메라 나왔을 때도 사진은 필름으로 찍어야....했었지만
이제는 전문가들도 거의 디지털 카메라를 씁니다. 그리고 여전히 필름 카메라도 존재하구요.
책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기타쌤 07.13 16:45
저는 디지털로 읽고 감명깊은 작품은 아날로그로 구입(어떤 소장용)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있구요 어쩌면 아날로그의 가치가 높아질지요
sapiens 07.13 19:13
e-book이 수천년간 인류의 눈에 익숙해져온 종이책과 견줄려면 적어도 디스플레이가 지금보다 최소 몇단계의 혁명을 거쳐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쥴리앙바 07.14 00:45
종이책이나 e-book을 구매해놓고 읽지 않는건 똑같은거 같습니다.(본인에게만 해당)



한 번, 두 번 읽고 모든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어느 정도 읽고 책장에 꽂아 놓은 후 다시 그 자료들이 필요할 때 꺼내 보는 것도 아날로그의 묘미라 생각됩니다.

포스트 책장 맨 앞 장이나 중간에 포스트잇으로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을 적어 놓

침 묻은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는 그 맛~
gu7807 07.14 13:18
사실 음악보다 책이 필요성면으로 봤을 때는 훨씬 디지털화가 빠르게 되어야 돼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게나 부피로부터의 자유, 원하는 내용 검색 등 디지털에서의 장점이 훨씬 많기 때문이죠 아직 시장의 활성화가 덜 되었을 뿐이지 환경이 갖춰지면 교재나 강의서적을 중심으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악과 마찬가지로 소유가 아닌 소비의 개념으로 바뀌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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