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나얼했습니다

 

요즘 학교다니느라 바빠서 잘 몰랐는데 28일에 정규앨범이 나왔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나얼 정말좋아합니다.

 

가창력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 특유의 살짝 옛날느낌, 악기 세션들의 뉘앙스가 너무 좋네요

 

올드해서 좋습니다. 사운드가 인간적이라고 해야할까요...? 하하하

 

노래보다 인터뷰영상이 개인적으로는 더 흥미로운데요 노래만들었지 토크하는건 처음보는데 

 

나얼도 정말 동안이였는데 사람은 사람인가봅니다 세월의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누가봐도 40대로는 안보인다는거;;;

 

쥬크박스도 보이고 올드한 장비도 몇개 스쳐지나가며 보이고, 작업실은 아닌듯하고 그냥 개인적인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여튼 노래 참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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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rbiiter 2018.03.30 22:45
이번에 전홍준-강화성 작편곡가님 두분이서 편곡 다 하셨더라구요. 이런 빈티지-세련됨을 다 갖춘 시대를 아우르는 앨범이라 요즘 귀가 참 행복합니다.
스틸리댄 2018.03.30 23:33
게속 이 음반 듣는 중인데 편곡에 있어서 역할 분담이 명확하더군요.  예전 1970년대 갬블 - 허프 콤비의 이른바 '필라델피아 사운드' + 소울 음악 스타일 편곡은 전홍준 + 나얼....반면 '기억의 빈자리'처럼 1980식 팝 발라드 성향(그무렵 데이빗 포스터 + 시카고 스타일의...)의 곡들은 강화성씨...(실제로 몇해전 탈퇴하긴 했지만 20년 넘께 시카고의 보컬/기타/키보드 담당했던 빌 챔플린도 이번 음반에 세션으로 참여했더군요)

그리고 과거 커티스 메이필드나 아이작 헤이스가 만들었던 1970년대 흑인 B급 액션 영화 음악 스타일의 사운드(이른바 그옛날 `수사반장` 테마곡처럼...)가 첫 곡부터 나오는거 듣고 두손 들었습니다...  ^^ 

제가 나얼 음악을 엄청 좋아하거나 팬은 아닌데도  전체적인 소리의 때깔도 맘에 들었습니다.
335BOY 02.11 21:50
전홍준 싸부님께 음악 배웠었던 학생입니다. 3개월 동안 음악 배우러 레슨 다니고 했었는데, 한번 레슨 받으러 가면 음악 이야기 사는 이야기, 앨범 녹음에 숨겨진 비화등등... 보통 4시간 넘게 해주시고 밥 먹으러 가자고 밥 사주시고 ㅋㅋㅋ 완전 혜자 레슨 받았었습니다.
낙미 2018.03.31 12:12
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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