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는 오르는데 왜 음원값은 안오를까요..

수파돕 11 780 11.14 17:17
몇년간 물가도 오르고 최저임금도 몇년사이 두배가까이 올린다던데
그에 맞춰 음원이나 스트리밍가격도 올라가야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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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白Sin 11.14 17:33
정치인중에 음악하는 사람이 없어서요...
PFunk 11.14 18:17
게다가 음원상승의 필요성에 대해 동감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도 있지않을까싶습니다.
'예술하는 사람들이 돈돈 거리냐'는 무식한 주장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BK 11.14 18:23
음원값 올리면 음원사이트만 배불린다는 사실 때문에
다른 여러 복잡한 문제들 먼저 해결 돼야 할듯 합니다.
junh9324 11.14 18:40
다들 아시겠지만 음원값도 중요한문제이지만 분배도 정말 심각합니다. 음악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개발 창작자에대한
분배가 전부 그렇습니다. 영화 음악 IT 디자인 전부...
또 그 정도의 최소한의 분배조차도 지켜지지 않는 사각지대에 무명창작자들도 너무 많습니다.
칼리씨 11.15 11:16
+1

음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음악은 저 중에서도 제일 후순위이구요.
slowwalker 11.14 19:51
네이버에 신대철씨 음원수입 구조변화 필요성에 관한 기사 베스트댓글이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걱정이다"인것을 보고 충격 받았었습니다.
큐브테일 11.14 19:54
분배시스템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음원값 올렸을때의 긍정적 효과(저작권료 상승)는 보기 힘들죠...
lyun1977 11.14 20:34
이게 시장의 수급 상황과
여러사람들의 "에이~ 왜그려어~" 가 맡물린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재고 대비 수요 및 희소성이 있어야하는 면이 있다면 +
생필품처럼 안써도 되는게아닌/필요한 것이라면,
생산이던 등 중단하고 데모던 /뭘 해볼때, 그 파급력때문에, 말이죠.

행여 안그렇다해도, 왜 좀 나쁜말이지만, 가격 담합도 있잖습니까?
물론, 음악계가 똘똘뭉치고, 주요 기획사 수장들부터, 솔선하면서
판도를 달리 가게할 수있을 지도 모릅니다. 가격 담합아닌 답합일지 모르지만,
10원짜리도 거의 안쓰는 시대에, 정도로는 가야지 않겠냐는 주장이죠.

글타고, 다른 나라의 음원이, 대비 무지 비싼것도 아닌긴하니~
전세계적으로도, 재고대비 수요와 생필품적인 것으로
보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낮죠.
그 싸게떨이치기로 주는듯한, 스트리밍도 그렇구요.
업체도 유튜브로 듣고, 원체 안사는듯 보이니,
올려잡기도 어려울 겁니다.
그나마 올렸다가, 된서리 맞을까봐 말이죠~
다 거론한 2가지가~ 걸리는 대목이죠.

어차피 유통사 "우리는 어차피 벌면 벌었지, 손해볼건 읍써~"
입장인지도 모릅니다.


---
이미 거론이 되어져 나온 얘기지만,
예전 CD 롸이터로 복사뜬다고, mp3란 아이로 포맷을 바꾸던 시절에,
오히려, 무법천지로, 몇만개씩 소리바다나 이런데서, 다운받아
음악방송?같은거 하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곡이 곡같이 안보이고, 돈 주고 사는게 아닌, 그냥 듣고 버리는 양
하는 자세?생각같은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게 꽤 된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법적으로 바뀐지가, 괭장히 오래걸려서 이뤄진 일이잖아요~

유튜브에서 들음되지도 많구요. 모습도 춤도 나오니~
(물론, 유튜브도 수익창출이 가능하지만~)


---
암튼, 문제는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그나마인데~
물론, 10 50원짜리도 안쓰는 세상에서, 정도껏은 하자라는건 기본이구요.

그 리그에 들지않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래가
나온지도 모르고/대중도 알수있는 기회도 균등이 같지못했기에
모른다는 게 문제입니다. 분명 좋은곡도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전에부터,
주요 음원 유통사에서도, 니들만의 리그곡만 올리지 말고~
최신으로 나온거면, 란을 따로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쇼윙시켜라는 거였구요.

TV에서도 조명해주고/활동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생겨야 한다는게
절실하다 했었습니다. 한창 그래도 TV에서 일반 사람들 오디션도 하고하더만~
그래서 가수도 나왔고~ 근데, 뭐 그리 지들만의 리그 외의 음원을
조명하는 프로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봉스럽게 11.15 11:39
ㅋㅋㅋㅋ 생각해보지도 못했네요 ㅋㅋㅋ
오를날이 있을까요.. 그럼 시장가격도 올라야하는데...
박운영 11.15 13:12
아마도 앞으로 더 내려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서양과 달리 아시아가 창작 자들을 중요시 여기던 역사가  없었고,  그들의 창작물을 높은 현금가치로 여기던 역사가 없었을 겁니다.  관제,종교행사,생활문화의 진행을 돕는 부속물로 여길 뿐 독립적인 문화가치로 분리했던 역사가 미미했거든요.
그 경향은 음악 예술뿐 아니라 문학,춤,미술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다 그렇게 보입니다.  잘 나가는 아이돌들도 mp3가 아닌 cf,오락프로그램,무대공연이 주 수익원이니.
추상적인 작품보다 눈앞에 보여지는 퍼포먼스와 조우에 지불 가치를 느끼는것이 우리 아시안의 문화 경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실제로 서양팬들과 한국 팬들의 큰 차이를 경험했구요.  제가 무슨 노래를 부르던,  서양사람들은 항상 그 작곡가,창작자를 언급하더군요. 저는 단순히 퍼포밍 한 존재로 칭찬할뿐.  ㅎㅎ
물론 그래도 mp3 잘 사주더군요.
저는 양쪽문화권의 차이를 깨달은 후 약간 쇼크를 느꼈었고,  그후 조용히 '적응'을 준비하고 있네요.
kiyajin 11.15 15:45
저도 음원값이 오르면 좋겠고, 현재 실제 음원 판매가가 너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음원패키지 가격이나 스트리밍 가격에 너무 심한 할인율이 들어가는게 현상황의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3년정도 생각하면 소비자들이 실제 내는 이용권 금액이 오르긴 꽤 올랐어요
얼마전까진 스트리밍 무제한에 3천원이면 됫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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